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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문제 해결 기록
야간작업을 많이 하는관계로, 저에게 PC의 소음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파워는 실제 소비 예상의 200% 이상의 여유를 갖는것이 파워 소음으로부터 해방되는 좋은 조건입니다. 자신에게 200w 만 필요하다고 해서 300w 파워를 사면 항상 50%가 넘는 파워 팬속도로 엄청난 소음에 시달리게 됩니다. 물론 아이들시 200w 넘는 시스템은 거의 없습니다만, 시스템 풀로드에서도 소음을 잡기 위해서는 여유있는 파워구매가 첫째 입니다. 그래픽카드에 12v 추가 단자가 1개 있으면 500와트 이상, 2개 있으면 600와트 이상이 좋습니다. CPU 쿨러는 가급적 가장 큰 것, 적어도 120mm 이상 사이즈의 팬을 사용하는 제품을 사용하시고, 가장 좋은 제품을 선택하시고자 한다면, 쿨앤조이 커뮤니티에서 제공..
흔히들 초보자들은 유지보수(?) 라는 명목하에에 트윅프로그램이나, 클린 프로그램 등을 사용한다. 멘트는 뻔하다. 컴퓨터 빨라지는 법. 이라며 소개된 프로그램들이다. 캐쉬를 지운다던가, 레지스트리를 청소한다던가 방법도 여러가지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그램들 자체가 오히려 시스템을 느리게 만들고 있는 주범이다. 특히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 프로그램은 매우 위험하고, 컴퓨터가 빨라졌다는 사람보다, 레지스트리 청소 후, 컴퓨터가 더 망가져서 도움을 요청하는 글이 더 많다. 윈도우 유지보수의 첫 걸음은 윈도우의 작동원리를 잘 이해하는 것 부터 시작된다. 쉬운일은 아니지만, 이해의 폭을 넓혀갈 수록, 문제 해결도 그만큼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윈도우를 항상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뢰도가 낮은 제작..
윈도우 비스타와 7부터 mklink 라는 콘솔명령어가 지원되기 시작하였고, ssd의 보급이나, 파일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파일들을 분산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그에 맞춰 mklink 역시 활용팁도 많이 올라오고 있다. 본인 역시 많은 부분에서 mklink 를 활용하면서 그 단점도 보이기 시작하였는데, 소프트웨어 자체설정에서 바꿀 수 있는 폴더는 어떻게든 설정상에서 바꾸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itunes 의 백업폴더를 심볼릭 링크로 옮겼을 때 백업은 잘 되었지만, 후에 복원하려고 할 떄 오류가 자주 발생한다던가 또는 dropbox 같은 자동 동기화 폴더 안에 심볼릭 링크가 있는 경우, 최초 동기화 체크 부분에서만 자동으로 동기화 되고, 이후 동기화상태에서는 심볼릭 링크의 파일..
윈도우에서 마우스와 윈도우 움직이는 건 가능한데,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하려고 하면 전혀 안되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하드디스크 불량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최초 증상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사용시 갑자기 브라우저가 통채로 응답없음으로 빠져버리는 경우가 생겼는데, 과거 시스템 사용시에도 간헐적으로 이런증상이 있었다. 통채로 하드디스크 연결이 끊어지는 현상. 그러나 이번에는 새로운 메인보드로 교체 후 1년가까이 안정적으로 사용하다가 갑자기 발생된 증상이었고, 그 증상이 그래픽카드 교체시점과 일치해, 처음에는 ATI 드라이버 불안으로 인한, GPU가속 문제라고 판단했다. 이 때에 새로 발견한 사실도 하나 있었는데, 파이어폭스와 크롬 모두 기본적으로 GPU 가속 (하드웨어 가속) 을 이용하지만, 파이어폭스의 경우,..
Windows 7 이용시 갑자기 에어로가 꺼지고, 전력계가 풀로드급으로 치솟기 시작했다. GPU가 간헐적으로 100%씩 치닫았고, Process Explorer의 GPU 그래프 Log 를 통해 GPU를 100%까지 점유하던 프로세스를 확인할 수 있었다. 범인은 WinSat.exe 이 프로세스는 윈도우 7 성능평가 프로그램이다. 굉장히 오래걸리고, CPU, GPU를 모두 풀로드 하기 때문에, 왠만한 유저는 한번 체크 하고 마는 것인데, 이 체크가 무려 스케쥴러에 1주일 간격으로 실행되도록 등록 되있었다. 제어판 - 관리도구 - 작업 스케쥴러 - Microsoft - Windows - Maintenance 에 등록된 예약 스케쥴을 사용안함으로 체크하면 된다.
아웃룩의 계정정책이 윈도우 자체 계정과 물려 있어서 윈도우를 재설치 할 때 마다 계정의 백업/복구가 매우 불편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 차선책으로 모질라에서 배포중인 썬더버드로의 이동을 심히 고려하였다. 아웃룩에서 일정관리는 오래전부터 아웃룩을 버리고 구글캘린더로 옮겼다. 이메일 가져오기는 본인의 이메일이 꽤나 무겁고(아웃룩 파일만 2기가) 복잡한 폴더 구조였음에도 조금 느린감이 있었지만 모두 무사히 이전되었다. 문제는 연락처 였는데, 아웃룩의 그 복잡하고 무거운 연락처를 썬더버드는 매우 단순한 컬럼으로만 가져오기가 되었다. 또, 아이폰의 그룹 동기화는 아웃룩 이외에는 지원되는 써드파티 지원 소프트웨어가 없었기 때문에, 연락처는 이번기회에 icloud로 옮겨버렸다. 기존 아웃룩 연락처는 엑셀파일로 백업을 ..
환경은 HD 4850, windows 7 64bit, dual mornitor. 최근 atikmpag.sys 로 인한 잦은 BSOD(블루스크린, Blue Screen Of Death) 가 발생하여, 처음엔 그래픽카드의 노후로 인한 하드웨어 불량이라고 생각했으나, 그래픽카드 먼지 청소 후에도 동일증상이 나왔고, 또 디아블로3 플레이 이후 급격히 횟수가 증가하여, 구글링을 한 결과 점차 드라이버를 의심하게 됨. 카탈리스트 12.4 를 설치하였으나 드라이버는 계속해서 11.11버전으로 머물러 있었다. 이로인해, 드라이버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였고, 또 12.4버전의 오류도 확인 후 몇 차례의 삭제 설치를 반복하다가, 윈도우 7이 자체적으로 인터넷에서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하는 버전이 12.4..
맥 G5 블루투스 키보드가 자주 끊겨서, 저렴한 다이소 알카라인 배터리의 전압 불안으로 생각했으나, 에너자이저 어드벤스로 바꿨지만 또 connection lost가 발생. 그러다가 무선랜 충돌을 의심하였는데, 전자레인지 주변은 1~5번 채널중 낮은 것을, RFID 기기 주변은 7~11번 이외의 채널을, 블루투스 주변은 11~13번 채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중앙전파관리소의 발표기사를 발견하고, 채널을 13번으로 바꾸었다. (참고로 13번 채널은 구형 미국산 무선랜은 잡지 못한다.) 이런저런 방법으로도 좋은 결과과 나오지 못해서, 결국 USB연장선을 통해 블루투스 수신기를 키보드에 최대한 접근 시킨 것으로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무선랜 채널별 신호세기 분석은 PC용은 NetStembler..